가이드

WOT 게임 중 전차가 파괴되면? 즉시 다음 전장으로!

한 유저가 빠른 침투 플레이를 펼치다 매복해있던 적의 구축전차에 의해
게임이 시작된 지 채 1분도 되지 않아 자신의 전차가 파괴되어 버리는 참사를 당한다.


하지만 남은 양 진영의 구축전차들은 광활한 센터를 사이에 두고
대치한 상태에서 미동조차 하지 않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 분명 컬러 모니터인데 왜 화면은 항상 흑백이니…


이 상황에서 전차가 파괴된 유저는 10분 동안 웹서핑이라도 해야 하는 걸까?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네, 좀 쉬고 계세요." 정도의 답변을 줄 수 있겠지만,
월드오브탱크에서는 "아니오. 바로 다음 게임을 시작하세요!"라고 답변할 수 있다.




▲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서 일어나도록!




패배는 있어도 휴식은 없다!



전차는 파괴되었고, 시간은 많이 남아있고, 구축전차들은 움직일 생각을 안 하고…
이럴 때는 일단 하단의 메시지를 확인한 후 esc를 눌러주자.




▲ 꼭 전차가 파괴되어야만 차고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차고로 돌아오기 버튼을 누르면 차고 인터페이스로 이동되며
해당 전차는 '현재 전투 중'이란 설명만 남겨둔 채 보이지 않는 상태이다.




▲ 처음 보면 깜짝 놀랄 수 있는 화면. 해당 전투가 종료되어야 전차가 돌아온다.


물론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해당 전차가 없어지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 안심해도 좋다.
없어진 전차는 해당 전투가 끝나는 즉시 짧은 신호음과 함께 바로 차고로 돌아온다.


단. '현재 전투 중'인 전차는 정비나 꾸미기를 할 수 없으며 자동 수리 옵션을
활성화하지 않았다면 해당 전차가 참가한 전투가 종료된 후 따로 정비를 해줘야 한다.




▲ 체크해두면 편한 자동 정비.


'차고로 돌아오기'의 가장 큰 핵심은 전투에 참가 중인 전차의 상태를 확인한 후,
전차 슬롯에서 다른 전차를 선택한 뒤 새로운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만약 새 전투에서 다시 전투종료 전에 차고로 빠져나왔다면,
마찬가지로 전투 참가 중이 아닌 전차를 선택해 다른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 전차 보유량만 받쳐준다면 얼마든지 새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지나간 전투보상, 확실히 챙겨준다!



"전투 도중에 나가면 경험치나 골드가 깎이진 않나요?"
"아무 보상도 못 받고 수리비만 나가면 오히려 손해이지 않나요?"


일반적인 게임 유저라면 이러한 생각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변은 역시 "아니오, 아무 상관 없습니다!" 이다.


월드오브탱크에서는 전투 도중에 '차고로 돌아가기'를 통해 밖으로 나와
다른 전차로 새 게임에 참여한다고 해서 보상을 못 받거나 패널티가 적용되는 일은 없다.




▲ 전투 효율이 보상 정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기존에 중도탈퇴한 전투결과와 보상 내역은 화면 우측하단의 '시스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세부사항 버튼을 누르면 좀 더 자세한 전투 결과를 볼 수 있다.




▲ 지나간 전투 결과는 시스템 알림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돌고! 돌고! 돌고! 쉬지 않는 월드오브탱크의 전투!



월드 오브 탱크의 이러한 전투 보상 시스템과 전차 교대 전투방식은
유저가 불필요하게 대기하는 시간을 줄여주어 게임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단, 패널티가 없다고 해서 전차가 파괴되지도 않았는데 전투를 빠져나오는 행위는
같은 팀 아군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이 점 명심하고 전투에 임하도록 하자
.




▲ 아군도 손해, 나도 손해. 파괴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Win-Win!


월드오브탱크에 휴전이란 없다!
파괴된 전차는 뒤로하고 지금 즉시 새 전투에 참가하라!




▲ 내일은 또 내일의 전차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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