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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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정보

Covenanter

410000 12300

대향 피스톤 엔진, 정면 냉각기, 용접 공정 등 여러 혁신적 설계를 채용한 신형 순항 전차로 1939년 4월 17일에 생산이 시작되었다. 기본형 4종이 총 1,771대 양산되었으며 대부분 훈련 용도로 사용되었다.

전차 단평

장점
- 빠른 재장전
- 준수한 조준속도
- 높은 명중률
- 빠르고 좋은 기동성
- 부각이 좋음
단점
- 주포의 파괴력이 약함
- 두번째 엔진의 화재율이 높음
- 장갑이 얇음
7.3
/21명
평점주기
탑승 가능한 승무원
지휘관포수조종수장전수
사용 가능한 소모품
수동 소화기자동 소화기소형 구급 상자대형 구급 상자소형 수리 도구대형 수리 도구100-옥탄 가솔린105-옥탄 가솔린푸딩과 홍차
배틀티어배틀티어란?
Battle Tiers란?

해당 전차를 타고 전투에 나갔을 때 만날 수 있는 상대편 전차들의 등급

1 2 3 4 5 6 7 8 9 10

Covenanter

410000 12300
탑승 승무원 지휘관포수조종수장전수
배틀 티어 1 2 3 4 5 6 7 8 9 10

선행 전차 및 파생 전차

파생 gb20_crusader  
선행 gb59_cruiser_mk_iv  
장비와 부품을 선택하여 능력치를 비교해보세요
주포 :: 주포를 선택해주세요 ::
포탑 :: 포탑을 선택해주세요 ::
엔진 :: 엔진을 선택해주세요 ::
현가 :: 현가장치를 선택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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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부품

비용 합계

0 0

주포

포탑

  • Covenanter Mk. I
    0
    0

    장갑 : 39/19.5/25 mm
    회전 속도 : 48 deg/s
    관측 범위 : 330 m

  • Covenanter Mk. IV CS
    11000
    2400

    장갑 : 39/19.5/25 mm
    회전 속도 : 48 deg/s
    관측 범위 : 350 m

엔진

현가

무전기

구분 기본상태 커스텀 구분 기본상태 커스텀
본체 관련 주포 관련
내구도 510HP 510HP 공격력 50/50/60 50/50/60
무게 제한(kg) 9760/18200kg 9760/18200kg 관통력 78/121/23 mm 78/121/23 mm
마력 300 300 연사속도 r/m r/m
최대속도 55 km/h 55 km/h 정밀도 0.36 m 0.36 m
회전 속도 38 deg/s 38 deg/s 조준시간 1.7 s 1.7 s
차체 장갑 40/30/25mm 40/30/25mm 포 회전 속도 48 deg/s 48 deg/s
포탑 장갑 39/19.5/25
mm
39/19.5/25
mm
좌우 포각
관측 범위 330 m 330 m 상하 포각 25/-12 25/-12
신호 거리 375 m 375 m 탄속 792/990/792 m/s 792/990/792 m/s
화재율 20% 20% 탄창 수 260 260
Covenanter 장갑
다음은 월드오브탱크 인벤 무기와 전쟁사 게시판에 [작성자: Builion]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전차 히스토리에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리고 있사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본글 보러 가기]

본문내용은..(생략하겠습니다..)
Covenanter - Covenanter Bridgelayer Tank 아마, 커버넌트에 대한걸 보면서, 참 묘한점을 느낀것이 많다.
다른 이름으론 크루저 Mk.5 (A13 Mk.3/A13 종류 탱크는 Mk. 1 , 2, 3이 있는데 다른종류다...크루저종류지만..)이다.
하지만 커버넌트엔 묘한, 장치가 있었는데, 바로 다리건축이다.
영국의 놀라운 전술력엔 항상 말을 잃게 되는 전술들이 있는데 바로 탱크를 이용한 다르 건설이 그점이다.
 커버넌트의 놀라움은 이에서 끝나지 않는다. 바로 커버넌트가, 최초로 크루저 시리즈에 이름이 생긴 탱크란것인데, 이러한 이름 유래는 영국제도의 옛 삼국이 있었을 당시 삼국전쟁의 스코틀랜드 종교파의 이름에서 유래하는데..(이 내용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1939년에 Mk.4의 생산이 주도 될때, Mk.5를 디자인하고, 설계하라는 명령을 받았읍니다.
(생산을 명령받았을지도 모르지만, 그전에 대해선, Mk.5 커버넌트는 생각치도 않았던것같다.)
커버넌트는, 영국 본토 방어에는 특화된 전차였으나, 덜떨어지는 엔진 냉각(화재율이 실제로 높았다고는 한다.), 현가장치의 부족함(크루저 시리즈는 자동차처럼 부드러운 주행이 특징이기도 하지만, 커버넌트의 경우엔 해외에서 사용되기 힘든, 즉, 기후가 온후한 나라에선 사용되기 어렵다는 점을 보였고, 소비에트 연방(당시의 소련)에 수출하려 했으나, 아쉽게도 현가장치가 부족해 눈에서도 못달리는... 지못미..) 그리고 더욱이 중요한건 이 전차가 사실 실.제.전.투에선 사용되는 모습을 대부분의 병사들이 보지 못했다고 한다.(세계 2차 대전때 생산되어 왔는데, 이상하게도, 해외 전투에선 정말 힘도 못쓰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대도, 영국 본토 방어에는 좋은 성능을 지녔다 하여,1700대가 생산후, 1943년 대부분이 폐기되었다.(계속되는 지못미..)

이러한 커버넌트의 해외 진출 약점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2차 세계대전의 기갑 강대국 독일에 있었다. 독일 전차들의 장갑을 뚫지 못한 커버넌트는 무장의 약함에 한계가 있었다.(실제로, 영국은 전차로 전차를 상대하는 목적이 아닌 전차로 보병을 상대하는 전쟁의 보조수 역활로 보아왔다. 그래서 인지, 대부분의 1935~40년 전 계발 탱크들을 보면, 대부분의 주무장이 포가 아닌 기관총이나, 기관포로 되어있다.)
하지만 커버넌트에게도 단점뿐 아닌 장점이 있었는데, 바로 효율대비와, 생존력이였다.
탱크의 디자인과 주포등의 장갑 전부를 바꾸게 되는데, 놀라운건 이러한 디자인이 당시 탱크들에게 있어 도탄이란 개념을 처음으로 보여주기도 하였다.(당시엔 연맹대 동맹 - 영,프,미,소 vs 독일, 이탈리아 대결구조도...였기에 프랑스 역시 이점을 보고 빠르게 전차에 수학을 도입해 장갑을 낮추나,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수단을 생각했다. 그래서 나온게... 보..보노보노!)

허나, 이러한 커버넌트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전차는 너무나도 강력하였고, 해외진출이 거의 불가능하다 싶어한 커버넌트는 결국 지못미 해졌으나, 커버넌트로 인해 개발된 신예 전차가 있었으니, 바로 크루세이더 이다.

커버넌트는 1943년 전투 전차로서 모두 페기되고, 다리 증축을 위한 브릿지레이어만이 남았지만, 그후에 현가 장치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면서 아차 했던 영국이나, 이미 크루세이더가 제작되어 나올떄 여서, 다시 홍차를 마셨다카더라.

여기서 끝난것이 아니다. 바로 브릿지 레이어란 놈을 설명할것이다.

이 묘한 모습을 보면 대체 이게 뭘까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놀라운 점은 이 다리 건축기는 대체 무슨 약을 하고 만든것인가..?

영국은, 탱크를 개발하고, 참호전등의 전쟁의 소모성을 극단적으로 끝내는 탱크를 개발하지만, 탱크에게도 한계다 있었다.
탱크는 탱크였을뿐...어디까지나 지상만을 누비는 전차였던것이다.
이러한 영국의 생각은 고랑이나, 골짜기, 혹은 깊은 골이 있거나, 전차가 진격하기에 부적합한 주행로에 다리를 놓는다면 어떨가란 생각을 하게되고, 이러한 점에서 오래동안의 사용이 불가능한 커버넌트를 개조하여, 다리를 만드는 브릿지레이어로 개조하게 된다.
다리를 설치하는 모습.

이러한 커버넌트 전차들은, 다리를 설치하여, 독일의 기습에 재 기습을 한다! 란 홍차를 듬뿍 마신 발상을 하였고, 놀랍게도 성공을 하였다.
하지만, 독일은 바보가 아니였기에 큰 피해를 입지 않고, 영국군에게 재 반격을 하여 오히려 영국군에게 피해를 주고, 그동안 약보던 영국을 재평가하였고, 이러한 브릿지 레이어를 보고, 독일도 비슷한것을 제조하여, 더 효율적인 기습을...어?
호주에서 살아남은 브릿지 레이어. 아직도 사용중일지는 모르겠다.
티어주포명공격력관통력연사력정확도조준시간
OQF 3-inch Howitzer Mk. I175/110142.538/100691301
40 mm Pom-Pom45/45/605049/71/2347.672401
QF 40 mm Mk. VI Bofors60/60/756586/112/2373.673201
QF 2-pdr Mk. X50/50/6053.3378/121/2374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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